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코람코자산신탁 손잡고 리츠 투자 활성화 추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1-09 12:20: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 코람코자산신탁 손잡고 리츠 투자 활성화 추진
▲ 김상태 미래에셋대우 IB 총괄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정용선 코람코자산신탁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미래에셋대우와 코람코자산신탁의 ‘리츠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가 코람코자산신탁과 손잡고 리츠(REITs) 투자 활성화에 힘쓴다.

리츠는 여러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사업에 투자해 수익을 낸 뒤 이를 다시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부동산투자 간접상품을 말한다.

미래에셋대우는 8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김상태 미래에셋대우 IB 총괄대표와 정용선 코람코자산신탁 사장이 미래에셋대우와 코람코자산신탁의 ‘리츠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9일 밝혔다.

김 총괄대표는 “최근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가 ‘리츠 공모상장 활성화방안’을 발표해 투자자들이 리츠 투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미래에셋대우와 코람코자산신탁은 투자자들에게 리츠 투자상품을 제공해 두 회사의 공동 발전 및 리츠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코람코자산신탁에 리츠의 설립, 공모, 상장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금융 자문을 제공한다. 리츠의 자본 조달, 상장 주선 등과 관련된 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업계 최초로 리츠의 설립, 자본 조달, 공모상장을 다루는 ‘리츠금융본부’를 만들었다.

리츠를 상장하기 전부터 필요한 금융 서비스와 상장시킨 뒤 자산 추가 매수를 위한 금융자문 및 유상증자, 블록딜 주선 등 리츠와 관련된 종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