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서울시 '금고지기' 업무 본격화, 위성호 "서울시정에 도움"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9-01-09 11:59: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서울시 '금고지기' 업무 본격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64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위성호</a> "서울시정에 도움"
박원순 서울시장(앞줄 가운데)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우측에서 두번째), 위성호 신한은행장(좌측에서 두번째) 등이 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한은행 서울시청금융센터 개점식에서 금융센터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이 서울시청에 점포를 열고 ‘서울시 금고지기’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9일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위성호 신한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금융센터 개점식을 열었다.

서울시는 지난해 6월 신한은행(1금고)과 우리은행(2금고)을  서울시 금고 은행으로 선정했다. 두 은행은 2019년 1월1일부터 2022년 12월31일까지 4년 동안 서울시 금고를 관리한다.

신한은행은 서울시 세입금의 수납업무와 일반·특별회계(올해 예산 기준 약 36조 원)의 지출 등을, 우리은행은 기금(약 3조 원) 관리를 각각 담당한다.

신한은행은 서울시 금고와 관련된 업무를 안정적으로 인수인계 받고 2일부터 새 세입·세출 전산 시스템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시금고 업무의 중심이 될 서울시청 금융센터는 박 시장의 1호 통장 개설 및 복지카드 발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서울시청금융센터는 서울시청 공무원들과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최대 15명이 이용할 수 있는 공유 개방형 회의실과 카페를 마련했고 점포 입구에 디지털 인포메이션(정보)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시민들이 시정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박 시장은 “104년만에 서울시 금고 은행이 바꼈지만 원만하고 안정적으로 인수인계를 마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로 편의성을 높인 새 전산시스템을 만든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시정 동반자로서 신한은행의 역할을 기대하며 시청금융센터 개점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위 행장은 “짧은 인수인계 과정에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준 서울시청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하는 서울시의 여정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