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양승태, 검찰조사 받는 11일 대법원에서 기자회견 하기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9-01-09 11:23: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검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대법원 앞에서 태도를 밝힌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양 전 대법원장은 11일 검찰 출석 전 오전 9시경 대법원에서 소회 등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양승태, 검찰조사 받는 11일 대법원에서 기자회견 하기로
▲ 양승태 전 대법원장.

다만 대법원과 장소 사용에 관한 협의가 안 되면 정문 밖에서 기자회견을 할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 전 대법원장은 태도 표명 뒤 차량을 이용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사로 이동해 조사를 받는다. 다만 검찰청사가 대법원과 가까운 만큼 상황에 따라 걸어서 이동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전 대법원장이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2018년 6월 경기도 성남 자택 인근에서 열었던 기자회견 이후 처음이다.

당시 양 전 대법원장은 “재판에 부당하게 간섭한 적 없고 특정 법관에 인사상 불이익을 준 적도 없다”고 사법농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검찰은 4일 양 전 대법원장에게 검찰에 출석해 직권남용과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에 관한 조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다.

검찰은 양 전 대법원장의 소환을 앞두고 7일과 8일 고영한 전 법원행정처장과 박병대 전 법원행정처장을 각각 비공개로 불러 조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참기름
양승태ㅋㅋ   (2019-03-29 10: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