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MG손해보험에게 경영개선안 보완 요구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9-01-08 16:40: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MG손해보험이 금융당국에 제출한 경영개선안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

금융위원회는 8일 오후 2시에 열린 임시회의에서 MG손해보험이 제출한 경영개선 이행계획서를 받아들이지 않고 보완을 요구했다. 
 
금융위, MG손해보험에게 경영개선안 보완 요구
▲ MG손해보험 로고.

계획서의 이행 가능성과 구체성이 낮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위는 MG손해보험에게 2개월 안으로 경영개선 이행계획서를 보완해 제출하도록 했다.

MG손해보험은 지난해 1분기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RBC)이 86.5%로 100%를 크게 밑돌았다.

지급여력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보험업법에 따르면 보험회사들은 이 비율을 100%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MG손해보험은 지난해 금융위로부터 한 차례 경영개선 ‘권고’를 받은 뒤 유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을 세웠지만 수포로 돌아가면서 지난해 10월 금융위로부터 경영개선 ‘요구’ 조치를 받았다. 

MG손해보험은 남은 2개월 동안 대주주인 자베즈파트너스로부터 유상증자를 받아 지급여력비율을 끌어올릴 계획을 세울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국제 기후단체 유럽연합의 친환경 정책 축소 반대, "미래 산업 경쟁력에 핵심"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한화투자 "한섬 목표주가 상향, 소비심리 회복에 실적 개선 지속될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