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나경원 김관영 장병완, '신재민 의혹' 국회 기재위 청문회 합의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1-08 16:12: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나경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62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관영</a> 장병완, '신재민 의혹' 국회 기재위 청문회 합의
▲ (왼쪽부터)장병완 민주평화당, 나경원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 등과 관련해 합의문을 협의하기 위해 회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신재민 의혹’과 관련해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김관영 바른미래당,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만나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주장한 ‘정부의 KT&G 사장 인사개입 및 청와대의 적자 국채 발행 강요’ 의혹과 관련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차원의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장 원내대표는 “국회 운영이 원활히 이뤄지기 위해서는 모든 상임위원회 차원의 청문회가 일상적으로 열려야 한다”며 “정부의 잘못한 점과 정책을 지적하는 상임위원회 활동이 상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상임위원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첫 번째 사례로 신 전 사무관 사건을 다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야3당은 특히 기획재정위원회 청문회에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핵심 인사들을 불러내기로 했다.

나 원내대표는 “기획재정위원회 소집만으로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핵심 관련자들의 출석이 어렵다”며 “핵심 관련자들이 출석하는 청문회가 이번 임시국회가 끝나기 전에 열릴 수 있도록 여당에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특별감찰관 의혹의 진상 규명을 위해 특검 도입도 검토했다.

김 원내대표는 “김태우 전 특별감찰관이 제기한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중립적이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며 “특검 도입의 구체적 방법과 시기를 야3당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