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이르면 상반기 착공 가능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01-07 22:59: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이르면 상반기에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착공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서울특별시가 허가를 신청한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건립 사업이 7일 수도권정비위원회 본위원회의 서면 심의를 통과했다.
 
현대차,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이르면 상반기 착공 가능
▲ 현대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조감도.

글로벌비즈니스센터는 현대차가 약 3조7천억 원을 투자해 105층 규모로 짓는 신사옥으로 지하 7층~지상 105층 규모로 지어진다.

서울특별시의 건축허가와 굴토(땅파기)심의 등을 거치면 상반기 안에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축허가는 접수 이후 관계부서 의견 청취 등 여러 절차가 포함돼 있어 3개월가량 걸린다. 굴토심의에도 1개월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앞서 수도권정비위원회는 2018년 12월19일 실무회의를 열고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건립사업을 조건부로 허가했다.

그동안 이 사업은 수도권정비위원회의 실무회의에서 3차례나 보류됐다. 서울 강남 중심지에 100층 이상의 대형 오피스 건물이 들어서면서 인구가 집중되는 데 이와 관련한 대책이 미흡하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정부가 2018년 12월17일에 올해(2019년) 경제정책 방향을 내놓으며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건립 심의를 서두르겠다고 밝히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탔다.

현대차는 인구 유입에 따른 부작용을 막는 대책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