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김준, SK이노베이션 배터리와 소재사업 위한 글로벌 행보 넓혀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01-07 14:20: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939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준</a>, SK이노베이션 배터리와 소재사업 위한 글로벌 행보 넓혀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총괄사장이 4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주 청사에서 열린 배터리 공장 건설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총괄사장이 새해를 맞아 배터리 및 소재사업의 성장을 위한 글로벌 행보를 넓히고 있다.

김 사장이 8일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19’에 직접 참석해 글로벌 고객사 대표들과 만나며 배터리 및 소재 판매활동에 직접 나설 것이라고 SK이노베이션이 7일 밝혔다.

김 사장은 박람회에 참가한 회사들의 부스를 돌며 최근의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자율주행 등 SK이노베이션의 사업과 관련된 영역의 다양한 회사들과도 접촉한다.

SK이노베이션은 김 사장이 라스베가스의 행사 현장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이번 CES를 통해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및 소재사업이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 짓기로 한 전기차 배터리공장의 건설계획도 직접 챙겼다.

앞서 3일 김 사장은 미국 조지아주의 커머스시를 방문해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 부지를 둘러보고 클락 힐 커머스 시장 등 주요 인사와 공장 건설 일정 및 현지 고용계획을 놓고 의논했다.

이어 4일 조지아 주정부와의 공장 건설 양해각서 체결식에 참석해 네이선 딜 조지아 주지사와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 주지사 당선자(14일 공식취임) 등과 함께 본 계약에 서명했다.

체결식을 마치고 진행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하는 콘퍼런스에서 직접 배터리공장의 투자계획을 발표하며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분야의 글로벌 주요 공급사로서 입지를 다지는 데 힘을 보탰다.

김 사장은 국내 생산현장과 소통하는 데에도 힘썼다. 지난 1일 서산의 전기차 배터리공장과 증평의 소재공장을 각각 방문해 현장 구성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2019년 초부터 김 사장이 보여준 일련의 행보는 배터리와 소재사업 등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이 보유한 차별적 경쟁력에 기반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반발, 해외 조선거점 확대 발목 잡히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