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정기선, 'CES2019' 참석해 현대중공업 신사업 아이디어 찾는다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1-07 11:5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세계 최대의 IT(정보기술) 가전 전시회인 'CES 2019'에 처음으로 참관한다. 

7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정기선 부사장은 8~1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를 찾아 로봇과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살피기로 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0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기선</a>, 'CES2019' 참석해 현대중공업 신사업 아이디어 찾는다
▲ 정의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정 부사장이 CES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을 겸직하면서 신사업 발굴과 로봇사업 확대에 힘을 쏟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업계 움직임을 파악하고 아이디어를 찾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 부사장은 최근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해 로봇사업, 빅데이터사업 등에 전면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해 8월 현대중공업지주가 의료 빅데이터사업에 진출을 위해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서울아산병원 등과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하는 자리에도 정 부사장이 직접 나왔다. 

지난해 5월 현대중공업지주와 세계 점유율 3위의 로봇기업인 독일 쿠카그룹이 로봇사업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할 때도 정 부사장이 참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