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음악에 맞춰 색상 변하는 자동차 조명 공개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19-01-04 11:48: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음악에 맞춰 색상이 변하는 자동차 실내조명을 선보였다. 

기아자동차가 4일 신차 '쏘울부스터'에 탑재한 '사운드 무드 램프'를 공개했다. 사운드 무드 램프는 음악 종류에 따라 조명이 바뀐다.

기아차는 “‘소리의 감성적 시각화’를 콘셉트로 했으며 재생하고 있는 음악의 박자에 따라 자동차 실내에 다양한 조명 효과를 연출하는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기아차, 음악에 맞춰 색상 변하는 자동차 조명 공개
▲ 쏘울부스터 '사운드 무드 램프'. <기아자동차>

사운드 무드 램프는 6가지 ‘컬러 테마’와 8가지의 조명으로 이뤄졌다.

컬러 테마는 △파티 타임 △헤이! 요! △여행 △로맨스 △미드나잇 시티 △카페로 구성됐다.

6개 테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차문 상단 장식(가니쉬), 차문 하단부 스피커의 외곽선, 글로브 박스 하단 등 세 부분의 조명색상이 각 테마에 맞춰 변한다.

조명은 △블루 플라이트 △피스풀 포레스트 △드림 퍼플 △오로라 바이올렛 △오렌지 딜라이트 △골든 인사이트 △리프레싱 오션 △슈퍼 레드로 구성됐다.

테마에 따라 차문 상단 장식과 차문 하단부 스피커 외곽선 두 부분의 색상이 바뀐다.

컬러 테마나 조명을 선택한 뒤 ‘뮤직+’를 활성화하면 현재 재생하고 있는 음악과 조명이 연동돼 음악의 박자에 따라 밝기가 조정된다. 

기아차는 음향이 퍼지는 무늬를 표현하기 위해 ‘레이저 홀 에칭’ 기술도 국내 최초로 적용했다. 조명 패널의 표면에 레이저로 미세하게 가공하는 기술이다. 

기아차는 “쏘울부스터 고객들은 각자의 취향이 담긴 연주목록에 따라 공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착공 뒤 지역 경제 기여 1727억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HD현대마린엔진 중국 조선소로부터 선박엔진 2기 수주, 합산 871억 규모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