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대우조선해양 작년 임단협 조인식 열어, 정성립 "경영정상화 다짐"

고진영 기자 lanique@businesspost.co.kr 2019-01-04 11:4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 작년 임단협 조인식 열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32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성립</a> "경영정상화 다짐"
▲ 대우조선해양 노사가 3일 2018년 조인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이 2018년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새해 첫 조업을 시작한 3일 옥포조선소에서 2018년 단체교섭 조인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정성립 대표이사 사장과 신상기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장 등 노사교섭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임단협 타결에 성공한 것을 두고 노사가 위로와 감사의 뜻을 나누고 새해 힘찬 출발과 함께 회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재도약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12월31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50.8% 찬성률로 임단협을 극적으로 타결했다. 조합원 5871명 가운데 5306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2699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암단협에서 노사는 △기본급 2만1천 원 인상(호봉승급분 별도) △임단협 타결 격려금 150만 원 지급 △상여금 300% 월 분할지급 △최저시급 기준 미달자 수당 지급 △자기계발비 지급 △성과급 기준 마련해 지급 등에 합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진영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