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전 기재부 사무관 신재민 모텔에서 발견돼, 경찰 "생명 지장없다"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1-03 13:46: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유서를 남긴 뒤 잠적했다가 모텔에서 발견됐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후 12시40분경 관악구 봉천동의 한 모텔에서 신 전 사무관을 발견해 생명에 지장 없는 것을 확인했다.
전 기재부 사무관 신재민 모텔에서 발견돼, 경찰 "생명 지장없다"
▲ 3일 경찰 관계자들이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건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은 신 전 사무관을 구급차에 태워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신 전 사무관은 이날 오전 대학 친구에게 ‘요즘 일로 힘들다’ ‘행복해라’ 등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예약전송한 뒤 잠적했다. 그는 모교 고려대학교 커뮤니티 ‘고파스’에도 ‘마지막 글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신 전 사무관의 주거지에서 유서와 휴대전화를 확보했고 CCTV 등을 토대로 신 전 사무관을 수색해 찾아냈다.

신 전 사무관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청와대의 KT&G 사장 교체 시도 의혹 등을 폭로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