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김성태 딸 KT 특혜채용 의혹' 수사 들어가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9-01-02 17:2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 KT 특혜채용’ 의혹을 놓고 수사에 들어갔다.

서울남부지검은 김 전 원내대표에 관한 고발사건을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일)에 배당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689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성태</a> 딸 KT 특혜채용 의혹' 수사 들어가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2018년 12월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딸 김모씨의 취업특혜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김모씨의 KT 신입사원 수련회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청년민중당은 2018년 12월24일 서울서부지검에 김 의원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해달라고 고발했다. 같은 날 KT새노조도 약탈경제반대행동과 함께 김 의원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하지만 관할 문제로 사건은 서울남부지검에 이송됐다. 형사소송법은 범죄지, 피고인의 주소, 거소 또는 현재 소재지에 따라 사건 관할을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의 딸은 2011년 4월 KT 경영지원실 KT스포츠단에 계약직으로 채용됐다가 정규직으로 신분이 바뀌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의 딸은 2018년 2월 KT를 퇴사했다.

김 의원은 2018년 12월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 딸은 100% 공개채용을 통해 KT에 입사했다”며 “취업특혜 의혹은 허무맹랑한 소설”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