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아산, 주주배정 증자방식으로 5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12-28 17:5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아산이 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현대아산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주주 배정 증자방식으로 진행하는 안건을 놓고 의결했다. 
 
현대아산, 주주배정 증자방식으로 5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현대아산 관계자는 "재무 건전성을 높여 건설사업 등에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것"이라며 "향후 대북사업 재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자금을 확보하는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현대아산은 시설자금으로 350억 원, 운영자금으로 150억 원을 쓴다. 

1주당 액면가액은 5천 원,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1천만 주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19년 2월1일이며 기존 주주들은 1주당 신주를 0.4277910887주 배정받을 수 있다. 신주권 교부 예정일은 2019년 3월21일이다. 

현대아산은 2018년 9월 말 기준으로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분 69.67%를 보유해 최대주주에 올라 있고 현대건설은 지분 7.46%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분 4.04%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