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증권,박정림 김성현 새 대표체체 맞아 조직개편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12-28 17:48: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증권이 투자금융(IB)부문을 확대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KB증권은 28일 통합 2기 대표이사 체제를 맞아 자산관리(WM)부문 안에 WM사업본부를 신설하고 투자금융(IB)부문을 확대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KB증권,<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542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정림</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64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성현</a> 새 대표체체 맞아 조직개편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와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KB증권은 우선 각자 대표이사 가운데 박정림 대표이사가 WM, 세일즈앤드트레이딩(S&T), 경영관리부문을 맡고 김성현 대표이사는 IB, 홀세일, 글로벌사업 부문과 리서치센터를 총괄하도록 하면서 사업부문별 경쟁력과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조직을 정비했다.

WM부문에서는 기존 PB고객본부와 고객지원본부를 통합해 WM사업본부를 신설해 WM사업 관련 기획과 지원체계를 일원화했다. 

또 디지털 마케팅과 서비스를 담당하던 ‘마블랜드트라이브’(M-able Land Tribe)를 대표이사 직속 조직에서 WM부문 소속으로 바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통합적으로 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IB부문은 IB총괄본부를 둘로 나눠 기업금융을 담당하는 ‘IB 1총괄본부’와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전담하는 ‘IB 2총괄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이 밖에 디지털 역량 강화 차원에서 CRM(고객관계관리)부를 데이터분석부로 확대하고 디지털혁신본부를 경영관리부문으로 이동시켜 IT본부와 시너지를 내도록 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유사 기능을 중심으로 조직을 통합 및 조정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며 “부문별 역량과 시너지를 극대화해 업계 정상급 증권사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판매 150만대 돌파, 브랜드 출범 10년만
미국의 '산유국' 베네수엘라 침공과 대통령 체포, 국제유가에 어떤 영향 미칠까
현대차그룹 정몽구,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지켜낸 민간외교 재조명
삼성디스플레이 CES서 AI 탑재한 OLED 선봬, 자율주행과 확장현실 제품도 전시
국토부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 'CES 2026' 참석해 신기술 동향 점검
경기지사 김동연 반도체산단 이전론 반대, "정상 추진해야 대통령 구상 실현"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사단장 회의 개최, 올해 경영전략 논의
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로 시진핑과 정상회담
삼성그룹 최고 기술전문가 '2026 삼성 명장' 17명 선정, 역대 최대
LG전자 CES서 집안일 로봇 '클로이드' 첫 공개, 아침 준비도 수건 정리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