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브릿지바이오, 미국에서 궤양성 대장염 치료 신약의 임상2상 들어가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12-28 12:0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브릿지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신약이 미국에서 임상2상에 들어간다.

브릿지바이오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신약후보물질 ‘BBT-401’의 미국 임상2상 환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브릿지바이오, 미국에서 궤양성 대장염 치료 신약의 임상2상 들어가
▲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

궤양성 대장염은 대표적인 염증성 대장 질환인데 주로 대장의 끝부분에서 만성염증으로 생기는 궤양이 혈변, 설사 등을 유발한다.

브릿지바이오는 그동안 BBT-401의 미국 임상2상을 위해 현지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KCRN’과 임상시험 관련 미팅을 진행해왔다.

브릿지바이오는 BBT-401 임상2상이 미국 임상시험 실시기관 10곳에서 실시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총 3곳의 임상시험 실시기관에서 임상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광희 브릿지바이오 중개연구 총괄 부사장은 “치료제 개발에 더욱 속도를 붙여 궤양성 대장염에 효율적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