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경수, 드루킹사건 1심 결심공판 출석하며 "진실 밝혀진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2-28 10:3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드루킹 댓글조작사건으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1심 재판이 마무리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부장판사 성창호)는 28일 김 지사의 결심공판을 열고 변론 절차를 종결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98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경수</a>, 드루킹사건 1심 결심공판 출석하며 "진실 밝혀진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 지사는 공판에 출석하며 “진실을 밝히기 위한 여정의 끝자락에 와 있다”며 “누구 말이 진실인지 마지막 재판에서 충분히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재판부는 김 지사에게 피고인 신문을 한 뒤 김 지사 측의 최후 진술과 변론을 듣는다. 특검 측은 최종 의견을 밝힌 뒤 김 지사에게 구형을 한다.

김 지사는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인터넷 기사에 달린 댓글의 공감과 비공감 클릭 횟수를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김 지사가 댓글 조작 프로그램인 킹크랩 시연회에 참석하고 프로그램 개발과 댓글 조작을 승인하거나 묵인했는지가 주요 쟁점이다.

김 지사 측은 드루킹 김씨 일당이 거짓 진술을 하고 있다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특검은 26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드루킹 김씨에게 댓글조작 등의 혐의로 징역 7년을 구형했다.

드루킹 일당의 선고는 2019년 1월25일로 정해졌다. 김 지사도 같은 날 선고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설아
특검 의 판단 응원합니다
정권과 관계없이 잘못은 벌을 받아야 합니다
   (2018-12-31 02: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