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BBQ, 가맹점에 납품하는 제품 공급가격 최대 17% 인상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12-26 18:40: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치킨프랜차이즈 BBQ가 가맹점에 납품하는 품목의 공급가격을 최대 17.2% 인상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BBQ가 최근 가맹점주에게 공문을 보내 2019년 1월1일부터 9개 품목의 공급가를 인상하겠다고 통보했다. 
 
BBQ, 가맹점에 납품하는 제품 공급가격 최대 17% 인상
▲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

BBQ의 가격 인상 대상은 신선육 5.9%, 올리브오일 4.3%, BBQ시크릿양념 소스 8.2%, 올리브 배터믹스 7.4%, 치즐링 배터믹스 5.6%, 허니갈릭 배터믹스 6.3%, 빠리 배터믹스 5%, 통다리 8.2%, 치킨무 17.2%다. 

BBQ는 11월 황금올리브 등 대표 메뉴 3개의 가격을 최대 2천 원 인상했다.

당시 BBQ는 제품값을 올리면서 공급가도 인상하려고 했지만 여론의 반발에 부딪혀 이런 결정을 보류했다.

BBQ는 11월19일 황금올리브 등 대표메뉴 가격을 인상하면서 공급가를 함께 올리기로 합의했다가 가맹점의 부담을 고려해 공급가 인상을 2019년으로 미뤘다는 것이다. 

BBQ는 제품 공급가를 인상한다고 소비자 가격까지 인상하는 건 아니라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