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주택금융공사, 내년 1월 보금자리론 금리 0.15%포인트 인하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8-12-21 17:1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내년 1월 주택담보대출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인하했다.

주택금융공사는 21일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2019년 1월 금리를 0.15%포인트 내린다고 밝혔다.
 
주택금융공사, 내년 1월 보금자리론 금리 0.15%포인트 인하
▲ 한국주택금융공사 로고.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최근 국고채 금리 하락과 서민, 실수요자의 ‘내집마련’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금자리론 금리를 내리기로 결정했다”며 “‘내집 마련’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내년 1월부터 보금자리론을 통해 이자 상환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을 내년 1월부터 연 이자율 2.95%(만기 10년)∼3.20%(만기 30년)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출거래약정, 근저당권설정 등을 전자 약정을 통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0% 저렴한 연 2.85%(만기 10년)∼3.10%(만기 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사회적 배려 계층(한부모·장애인·다문화가정·3자녀 이상)이거나 신혼부부라면 추가로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우대 금리는 최대 0.8%까지 중복된다.

제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금리 또는 일시상환 대출을 더 나은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타면 u-보금자리론이나 t-보금자리론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 때 전자약정을 하면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를 통해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판매 150만대 돌파, 브랜드 출범 10년만
미국의 '산유국' 베네수엘라 침공과 대통령 체포, 국제유가에 어떤 영향 미칠까
현대차그룹 정몽구,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지켜낸 민간외교 재조명
삼성디스플레이 CES서 AI 탑재한 OLED 선봬, 자율주행과 확장현실 제품도 전시
국토부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 'CES 2026' 참석해 신기술 동향 점검
경기지사 김동연 반도체산단 이전론 반대, "정상 추진해야 대통령 구상 실현"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사단장 회의 개최, 올해 경영전략 논의
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로 시진핑과 정상회담
삼성그룹 최고 기술전문가 '2026 삼성 명장' 17명 선정, 역대 최대
LG전자 CES서 집안일 로봇 '클로이드' 첫 공개, 아침 준비도 수건 정리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