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디케이티 코스닥 상장 첫 날 공모가 웃돌아 체면 지켜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8-12-21 16:2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디케이티 코스닥 상장 첫 날 공모가 웃돌아 체면 지켜
▲ (왼쪽부터) 최규준 한국IR협의회 부회장과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최남채 디케이티 대표이사, 윤병운 NH투자증권 IB부문장,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21일 서울 한국거래소 사옥에서 디케이티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한국거래소>
디케이티가 코스닥 상장 첫 날 공모가를 웃돌았다.

디케이티 주가는 21일 시초가 1만2900원보다 18.22%% 내린 1만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 7400원보다는 42.57% 높은 수준이다. 

디케이티 주가는 장이 열리자마자 1만3100원까지 잠깐 올랐지만 곧 하락세로 돌아선 뒤 꾸준히 약세를 보였다. 

디케이티는 스마트폰용 연성회로기판실장부품(FPCA) 등을 생산하는 회사로 2012년 설립됐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디케이티는 2019년 애플과 중화권 매출 비중이 늘어 매출이 다변화할 것”이라며 “OLED패널을 탑재한 아이폰과 접는 스마트폰, 모바일 보호회로 등에서 매출 1천억 원 이상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디케이티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30억6500만 원, 영업이익 41억6600만 원을 냈다. 2017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0.5%, 영업이익은 40.2%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