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숙명여고 이사회, '딸에게 시험문제 유출' 전 교무부장 파면 결정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12-21 11:52: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시험문제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의 파면이 확정됐다.

21일 숙명여고에 따르면 학교를 운영하는 명신여학원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전 교무부장을 파면하기로 결정했다.
 
숙명여고 이사회, '딸에게 시험문제 유출'  전 교무부장 파면 결정
▲ 딸들에게 시험문제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쌍둥이 아빠 A씨.

전 숙명여고 교감과 고사담당 교사에게는 각각 2개월 감봉과 서면경고 징계를 내렸다.

이들은 전 교무부장과 함께 수사를 받았으나 검찰은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사립학교 교직원의 징계는 학원 이사회가 최종적 권한을 지닌다.

다만 전 교무부장이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파면 결정을 놓고 교육부 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을 제기할 가능성이 있다.

전 교무부장은 숙명여고에 재직하면서 쌍둥이 자매에게 시험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업무방해)로 11월 구속기소됐다.

쌍둥이 자매는 11월 퇴학 처리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