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건설기계, 부품사업 물적분할해 '현대코어모션' 설립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12-20 19:03: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건설기계가 부품사업을 분할해 ‘현대코어모션’을 설립한다.

현대건설기계는 “분할 이후 설립되는 회사의 발행주식 100%를 배정받는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부품사업부문을 분할해 새로운 회사 현대코어모션(가칭)을 설립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건설기계, 부품사업 물적분할해 '현대코어모션' 설립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분할기일은 2019년 4월1일, 분할계획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예정일은 3월26일이다.

이번 분할은 단순 물적분할로 현대코어모션의 주식 전량이 현대건설기계에 배정되는 만큼 분할비율을 따로 산정하지 않는다.

현대건설기계는 “각 사업부문이 독립적으로 고유사업에 전념하도록 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에 역량을 집중해 각 사업의 고도화를 추구하기 위한 분할”이라며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할 이후 현대건설기계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법인으로 그대로 남고 현대코어모션은 비상장법인으로 현대건설기계의 자회사가 된다.

현대건설기계는 2017년 건설기계사업부문에서 1조7648억 원, 부품사업부문에서 122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산업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