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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서경배과학재단에 아모레퍼시픽그룹 주식 23억어치 증여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8-12-20 15: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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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보유한 아모레퍼시픽그룹 우선주 가운데 일부를 서경배과학재단에 증여했다. 

20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서 회장이 17일 아모레퍼시픽그룹 우선주식 8만4천주를 서경배과학재단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7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경배</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7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경배</a>과학재단에 아모레퍼시픽그룹 주식 23억어치 증여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증여 당일인 17일 종가 2만7850원 기준으로 추산하면 약 23억4천만 원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증여로 서 회장이 보유한 우선주는 104만2240주에서 95만8240주로, 지분비율은 51.2%에서 51.1%로 줄었다. 

서 회장이 서경배과학재단에 주식을 증여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1월12일에도 아모레퍼시픽그룹 우선주 10만 주를 같은 재단에 증여했다. 

서경배과학재단은 기초과학 발전을 목적으로 2016년 9월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서 회장이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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