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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부산 교육메세나탑 받아, 한태근 "사회적 책임 노력"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12-20 11: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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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부산시의 교육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에어부산은 제11회 부산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이번 수상으로 교육메세나탑을 5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에어부산 부산 교육메세나탑 받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29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태근</a> "사회적 책임 노력"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이사.

교육메세나탑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부산 지역의 ‘교육 기부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교육사랑 나눔운동’ 확산에 기여한 우수기업·기관·단체·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20일 오후 4시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은 취항 초기부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항공사의 특징을 살린 다양한 교육 기부활동을 펼쳐 왔다”며 “올해에도 지역 고등학생 학업을 지원하고 시설 아동의 자립을 돕는 ‘드림보탬 장학금’, 캐빈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인 ‘드림 아카데미’, 홍보대사 이대호 선수와 함께하는 ‘꿈의 야구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태근 에어부산 사장은 “매년 더 큰 책임감을 느끼는 만큼 에어부산이 보유한 역량을 적극 활용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아름다운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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