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금융지주, 손자회사 하이자산운용 내년 매각 추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12-19 16:1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금융지주가 손자회사인 하이자산운용을 내년에 매각할 것으로 알려졌다.

DGB금융지주는 19일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 매각’ 안건을 논의했다. 논의 대상은 손자회사인 하이자산운용으로 전해졌다.
 
DGB금융지주, 손자회사 하이자산운용 내년 매각 추진
▲ DGB금융지주 기업로고.

DGB금융지주는 올해 하이투자증권을 인수하면서 하이투자증권의 자회사인 하이투자선물과 하이자산운용을 각각 손자회사로 편입했다.

DGB금융지주는 현대미포조선이 보유한 '하이투자증권' 지분 85.32%와 하이투자증권 자회사인 '하이자산운용' 지분 92.42%, '하이투자선물' 지분 65.22%를 묶어 4700억 원에 ‘패키지’로 인수했다.

DGB금융그룹에 이미 DGB자산운용이 있는 만큼 업권이 중복되는 계열사를 둘 필요가 없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하이자산운용 지분을 팔아 하이투자증권을 인수할 때 사용된 자금 일부를 충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DGB금융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자회사 매각 안건을 논의하는 것은 맞지만 하이자산운용이 매각대상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