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효성 유상증자에 오너일가 모두 참여, 조현준 조현상 지분 비슷해져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조현상 효성 총괄사장이 지주회사 효성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유상증자를 통해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총괄사장의 효성 지배력이 비슷해졌다.
 
효성 유상증자에 오너일가 모두 참여, 조현준 조현상 지분 비슷해져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왼쪽), 조현상 효성 총괄사장.

효성은 18일 조석래 명예회장과 조현준 회장, 조현상 총괄사장 등 효성그룹의 특수관계인들이 효성이 진행하는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자회사인 효성티앤씨와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주주들에게서 기명식 보통주를 현물로 출자받고 효성의 기명식 보통주를 신주로 발행해 부여하는 방식의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을 11월28일부터 17일까지 받았다.

조 명예회장은 모두 282억 원어치의 자회사 주식을 효성에 출자하고 효성 신주 58만1674주를 배정받게 됐는데 효성 지분율은 기존 10.2%에서 9.4%로 소폭 낮아진다.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총괄사장은 각각 1267억 원, 1374억 원의 자회사 주식을 효성에 출자하겠다고 청약했다.

조 회장의 효성 지분율은 기존 14.6%에서 21.9%까지 늘어난다. 조 총괄사장의 지분율은 기존 12.2%에서 21.4%까지 확대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토스뱅크 이은미 여신 본격 확대 눈앞, 기업대출 늘리고 주담대 출격 대기
이재명, 산업통상부 차관에 박동일·금융위 부위원장에 신진창 임명
HD현대중공업 노조 19일부터 다시 파업, 21일부터 3일간은 전 조합원 7시간 부분파업
경제부총리 이형일 G20서 공급망 회복력·AI 투자 주문, G7선 글로벌 불균형 대응 ..
9월 취업자 11만3천 명 증가, 청년 47개월째 감소·제조업 27개월 만에 반등
F&F 테일러메이드 인수 재무여력 커졌지만 부담 여전, 김창수 3조 원대 조달 관건
영화 '암살자(들)' 한 계단 내려 2위로, OTT에선 '100일의 거짓말' 1위 올라
신한투자증권 "증권주 '삼중고' 악재 주가에 선반영, 분할 매수 전략 유효"
유엔 기후총회 앞두고 바닥난 '손실과 피해 기금' 화두로, 부유세 통한 확충 목소리 커져
TSMC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의 근거 없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일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