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그룹 19일부터 계열사별 임원인사, 신동빈 인사폭 키울 수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12-17 18:4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그룹이 19일부터 계열사 별로 임원인사를 진행한다. 

롯데그룹은 19일부터 21일까지 계열사 별 임원인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그룹 19일부터 계열사별 임원인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인사폭 키울 수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임원인사는 19일 롯데지주와 롯데그룹 식품 계열사를 시작으로 이뤄진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월 법정구속된 뒤 10월5일 집행유예로 풀려나 경영에 복귀해 진행하는 인사라는 점에서 세대교체가 이뤄질지, 안정에 무게를 둘지를 놓고 여러 말이 나온다. 

롯데그룹이 최근 몇 년 동안 안정에 무게를 두고 인사를 진행해온 만큼 이번 기회에 인사폭을 확대할 수 있다는 시선이 있다. 

롯데그룹이 2023년까지 50조 원 투자해 유통과 화학사업을 양대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힌 만큼 올해 임원인사 규모도 클 수 있다는 것이다. 

롯데그룹은 식품·유통·화학·호텔&서비스 등 4개 BU장 가운데 화학과 식품부문 BU장을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는 화학BU장,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는 식품부문 BU장에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롯데케미칼 대표에 임병연 롯데지주 가치경영실장이, 롯데마트 대표에 문영표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가, 롯데면세점 대표에 이갑 대홍기획 대표가 각각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인사와 관련해 구체적 일정과 명단 등이 공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