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이건희 서경배 정의선 등 10대 주식부호 올해 주식자산 15조 증발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8-12-16 14:17: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4조8천억 원을 포함해 국내 상장사 10대 주식부호의 주식자산이 15조 원 이상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재벌닷컴이 14일 종가 기준으로 상장사 상위 10대 주식부호의 주식자산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0대 주식부호의 주식자산은 지난해 말 59조3491억 원보다 26.4%(15조6775억 원) 줄어든 43조6716억 원이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136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건희</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175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서경배</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8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등 10대 주식부호 올해 주식자산 15조 증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주식부호 1위 이 회장의 주식자산은 이 기간 18조5836억 원에서 25.7%(4조7830억 원) 감소한 13조8006억 원으로 줄어든 금액이 가장 컸다. 이 회장의 지분이 많은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주가가 올해 20%이상 하락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주식자산은 8조2410억 원에서 49%(4조410억 원) 줄어든 4조2천억 원으로 가장 큰 비율로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아모레퍼시픽 주가가 38.4%, 아모레G 주가가 52.2% 떨어진 데 따른 것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의 주식자산은 2조2706억 원에서 12.4%(2815억 원) 줄어든 1조9891억 원으로 감소한 금액과 비율이 가장 작았다.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주식을 상속받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주식자산은 9791억 원에서 95.1%(9309억 원) 늘어난 1조9101억 원으로 10대 주식부호 가운데 유일하게 주식자산이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