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초소형 시계바늘 탑재한 스마트워치 'LG Watch W7' 출시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12-16 11:41: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가 아날로그 시계바늘이 탑재된 스마트워치를 내놨다.

LG전자는 17일 초소형 아날로그 기어박스를 적용해 실제 시곗바늘이 움직이는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LG Watch W7'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 초소형 시계바늘 탑재한 스마트워치 'LG Watch W7' 출시
▲ LG전자 스마트워치 ‘LG Watch W7’ 제품사진. < LG전자 >

LG 베스트샵과 11번가, G마켓, 네이버 등 온·오프라인 마켓에서 판매하고 출고가격은 39만6천 원이다.

LG전자는 “LG Watch W7 본체에 스테인리스스틸을 적용해 탄탄한 내구성을 갖췄다”며 “초절전 기술로 최대 이틀까지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웨어러블 정보통신(IT) 기기의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고 설명했다.

LG Watch W7는 전원이 꺼진 뒤에도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최대 3일까지 작동하기 때문에 손목시계로 쓸 수 있다. 아날로그 시계로만 사용하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0일까지 작동한다.

시곗줄은 야외 활동에 적합한 러버 스트랩을 기본으로 장착해 땀과 물 등 습기에도 강하고 쉽게 변색되지 않는다고 LG전자는 밝혔다. 일반 시곗줄도 사용이 가능하다. 

LG Watch W7 운영체제(OS)는 구글의 웨어러블 OS ‘Wear OS by Google’이 탑재됐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해 전화와 문자, 카톡 등 여러 알림 확인과 운동량을 측정하는 구글 피트니스도 사용할 수 있다. 

가속도와 지자기, 자이로, 압력 등을 알 수 있는 센서를 탑재했고 시곗바늘을 활용한 스톱워치, 타이머, 나침반, 고도계, 기압계 등 여러 부가 기능도 적용됐다.

안병덕 LG전자 모바일마케팅담당은 “최첨단 IT 기술과 품격 높은 디자인으로 스마트워치의 새로운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