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김상헌, 네이버웍스 분사해 기업용 협업서비스 사업 확대

김수진 기자 ksj01@businesspost.co.kr 2015-03-20 18:4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상헌 네이버 대표가 네이버웍스 운영조직을 분사해 글로벌시장에서 기업고객 잡기에 나섰다.

김 대표는 모바일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네이버에서 분사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김상헌, 네이버웍스 분사해 기업용 협업서비스 사업 확대  
▲ 김상헌 네이버 대표
네이버는 20일 글로벌 '기업용 협업서비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지웍스(gWorks)'라는 별도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기업용 협업서비스 시장은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업무협업 때 필요한 메일, 메신저, 주소록, 클라우드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간거래(B2B) 영역이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이 해당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웍스를 운영해온 지웍스 조직이 글로벌 기업고객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려면 개별회사로서 더 신속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별도법인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네이버웍스는 기업이 도메인만으로 네이버의 메일과 주소록, N드라이브 등을 사내 업무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협업솔루션이다.

신규법인은 출자방식으로 내달 1일 출범하며 지웍스 조직을 총괄해 온 한규흥 이사가 대표를 맡는다.

지웍스는 5월 초 일본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글로벌 기업고객들을 적극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을 세웠다.

한규홍 지웍스 대표는 “지웍스는 그동안 네이버와 라인에서 쌓아온 안정적 서비스와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로 성장한 라인과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시장에서 새로운 성공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