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그룹 19일 계열사 사장단 인사, KB증권에 시선 몰려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12-14 16:40: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금융지주가 19일 계열사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실시한다.

14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KB금융지주는 19일 계열사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계열사 대표의 연임 또는 교체를 논의한다.
 
KB금융그룹 19일 계열사 사장단 인사, KB증권에 시선 몰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올해 말 KB금융그룹 계열사 대표 14명 가운데 9명의 임기가 끝난다.

계열사 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사내이사인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기타 비상임이사인 허인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해 유석렬 이사회 의장, 최명희 사외이사, 박재하 사외이사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사람은 KB증권에서 윤경은 사장과 전병조 사장, KB자산운용에서 조재민 사장과 이현승 사장, 양종희 KB손해보험 사장 등이다. 

이 밖에 박지우 KB캐피탈 사장, 정순일 KB부동산신탁 사장, 김해경 KB신용정보 사장, 김기헌 KB데이타시스템 사장 등도 31일 임기가 만료된다.

KB증권은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윤 사장과 전 사장 모두 지난해 한 차례 연임에 성공했는데 올해는 연임 여부가 불투명하다.

각자대표체제를 유지할지 단독대표체제로 전환할지 두 사람 가운데 누가 남을지 등을 놓고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

KB국민은행이나 KB금융지주에서 대표로 이동할 가능성, 아예 외부에서 영입될 가능성 등도 제기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