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방정오, TV조선 통해 "장자연과 만났다는 보도는 사실무근"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12-13 20:24: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이사 전무가 고 장자연씨와 만나고 통화도 했다는 보도를 반박했다. 

방 전 대표 측은 13일 TV조선을 통해 입장을 내고 “장씨를 여러 차례 만났다거나 장씨와 직접 통화했다는 일부 언론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이런 보도와 관련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정오, TV조선 통해 "장자연과 만났다는 보도는 사실무근"
▲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이사.

방 전 대표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이다. 

방 전 대표는 2009년 경찰 수사 때부터 장씨와 술자리에 힘께 있었지만 한 시간 만에 떠났으며 이후 장씨와 만나거나 통화한 적이 없다는 태도를 지켜왔다. 

경찰은 2009년 이 사건을 수사해 2008년 10월 방 전 대표가 장씨와 술자리에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방 전 대표는 당시 성접대 의혹 등을 놓고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방 전 대표를 향한 의심은 끊이지 않았다. 

대검 진상조사단은 이날 방 전 대표를 서울동부지검에 비공개로 불러 장씨가 사망하기 전 자필로 남긴 문건에 ‘조선일보 방 사장’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물었다.

방 전 대표는 이날 조사에서 장씨와 관련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와 관련해 조선일보 사주 일가가 조사받은 것은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에 이어 방 전 대표가 두 번째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