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태영건설, GTX C노선 수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12-12 12:0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과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태영건설 등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사업 추진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은 과천과 수원 등을 통과하는 만큼 2019년 수도권 분양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GS건설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태영건설, GTX C노선 수혜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도.

국토교통부는 11일 경기 양주(덕정)부터 서울 청량리, 삼성, 경기 수원 사이의 74.2km를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이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채 연구원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으로 특히 수원과 과천, 광운대 등 역세권 개발이익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며 GS건설과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태영건설 등을 수혜회사로 꼽았다.

태영건설은 수원고등지구와 과천지식정보타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사업 추진 확정으로 개발이익이 늘어나는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태영건설은 2019년 1분기 수원 고등지구에 590세대, 2분기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798세대를 분양한다.

대우건설 역시 과천 지식정보타운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광운대 역세권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점, GS건설은 양주 백석신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점 등이 호재 요인으로 꼽혔다.

채 연구원은 GS건설과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태영건설의 목표주가로 각각 7만7천 원, 6천 원, 7만5천 원, 1만7천 원을 유지했다.

GS건설과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태영건설 주가는 11일 각각 4만3650원, 4810원, 4만550원, 1만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비트코인 시세 하락 뒤 줄다리기, '고래' 투자자는 팔고 개미는 저가매수 노려
롯데그룹 AI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유통·바이오·화학 등에 적극 도입
NH투자 "온코닉테라퓨틱스 자큐보 성과 확인, 꾸준한 기업가치 상승 예상"
엔비디아 중국 리스크 당분간 해결 어렵다, 미국 수출 승인에도 실효성 부족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1위 등극, OTT '트리거' 1위 차지
넷제로은행연합 역할 축소 결정, 포브스 "글로벌 금융권 기후대응 큰 후퇴"
국제연구진 "기후변화가 유럽산불 가능성 10배 높여, 강도는 22% 증가"
K배터리 3사 투자 위축에 유럽 전기차 공급망 불안, 중국에 진입 기회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