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메리츠화재, 한국자동차매매연합회와 중고차 구매자 보호 협력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18-12-11 11:19: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메리츠화재가 중고차 구매자를 보호하기 위해 한국 자동자매매 사업조합연합회와 손을 잡았다.

메리츠화재는 한국 자동차매매 사업조합연합회와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책임보험 공동운영’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메리츠화재, 한국자동차매매연합회와 중고차 구매자 보호 협력
▲ 장홍기 메리츠화재 상무(왼쪽 세 번째)와 곽태훈 한국 자동차매매 사업조합연합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와 한국 자동차매매 사업조합연합회는 이번 협약으로 중고차 구매자의 피해 구제제도 정착과 합리적 가격의 보험상품 개발, 판매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10월25일 자동차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중고차 성능상태 점검기관과 사업자는 의무적으로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이번 개정안은 중고차 성능 점검업자의 진단 오류, 과실 등으로 중고차 매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들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성능상태 점검자가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는다.

국토교통부는 보험상품과 시스템 구축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해 제도 준비가 끝나기 전에는 단속·고발이나 처벌을 유예한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중고차를 살 때 성능, 상태에 관한 소비자 민원이 많이 발생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비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중고차 매매업계의 신뢰 개선에도 기여할 상품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