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권양숙 사칭 사기 당한 윤장현 귀국, 10일 검찰출석 요구받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8-12-09 13:4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씨를 사칭한 여성에게 수억 원을 주고 자녀들 취업 청탁까지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윤장현 전 광주광역시 시장이 네팔에서 귀국했다.

윤 전 시장은 사기사건 조사 과정에서 검찰의 출석 요구를 받아왔으나 의료봉사를 목적으로 네팔로 출국한 뒤 귀국을 미루다 9일 새벽 5시경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권양숙 사칭 사기 당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84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장현</a> 귀국, 10일 검찰출석 요구받아
윤장현 전 광주광역시 시장.

검찰은 인천공항에서 윤 전 시장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10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할 것을 윤 전 시장에게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권씨를 사칭한 김모씨로부터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를 받고 4억5천 만 원을 사기당한 윤 전 시장에게 공직선거법 위반과 직권남용, 업무방해 등의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4억5천만 원의 출처와 지방선거 당내 공천을 앞두고 돈을 보낸 이유 등을 중심으로 조사하고 있다.

윤 전 시장은 김씨가 그의 자녀들을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혼외자’라고 속여 취업을 청탁하자 광주시 산하기관, 사립학교 기간제 교사 채용등과 관련해 관계자에게 취업을 부탁한 혐의도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