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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 ||
윤장현은 1949년 4월 26일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났다.
60년 동안 광주서 지낸 토박이다. 광주서중, 살레시오고를 나와 조선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그뒤 군의관 시절 2년을 타지에서 보낸 것 외에 광주를 떠난 적이 없다.
30여 년 동안 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 5•18 기념재단 창립이사, 아름다운 가게 전국대표, 아시아인권위원회 이사, 광주전남 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등 시민운동을 하며 인맥을 쌓았다.
의사에서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다 자타공인 광주시의 ‘첫 시민시장’이 됐다.
강진군수, 나주시장, 광주 부시장 등을 지낸 부친 윤지혁씨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그는 “어려서부터 어깨너머로 행정가의 삶을 가까이 봐 왔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대표와 ‘정치적 동반자’라고 자신을 표현해 왔다. 2014년 7월 광주시장에 취임한 뒤 산하기관에 ‘안철수계’로 분류되는 인사들을 잇따라 임명해 논란이 일었다.
주요공약으로 독일 슈투트가르트 모형을 응용한 광주형 일자리 창출 모델 구축, 광주 노사민정 경제상생위원회 운영, 자존감있는 노인 시민참여형 일자리 1만 개 창출, 아시아문화전당 연계 아시아융합문화산업 육성, 100년 광주 비전 수립과 혁신발전소 설치 등이 있다.
의과대학을 마치고 1983년 중앙안과 원장을 역임했다.
1987년부터 2000년까지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1992년 들어서 광주 시민연대 대표를 지내며 본격적으로 시민운동을 시작했다. 1998년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를 맡았다.
2008년 한국YMCA 전국연맹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2013년 12월 새정치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아 정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였다.
2014년 3월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했다. 이어 같은해 7월 무소속 강운태 후보와 접전 끝에 광주광역시 시장에 당선됐다.
당시 광주지역에서 전례가 없던 초박빙 승부로 지지층 간에 갈등의 골이 깊어지기도 했다.
◆ 학력
1975년 조선대학교 의학 학사과정을 마쳤다. 1986년 조선대학교 의학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 가족관계
자택에서 아버지와 장모를 함께 모시고 산다.
◆ 상훈
2013년 통일부장관 표창과 2011년 아시아 태평양 안과학회(APAO) 공로상을 받았다.
2007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2006년 행정자치부장관 감사장과 2005년 무등의림대상을 수상했다.
◆ 기타
저서로 ‘안녕을 묻고 희망을 답하다’(2014)가 있다.
취미는 사진 촬영과 등산이다. 히말라야에도 갔다 왔다.
알아주는 애처가다. 그는 “히말라야에 갔을 때 빼곤 부인과 떨어져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시민운동을 하면서 만난 유인택 영화감독에게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그린 ‘화려한 휴가’ 제작을 위해 부인 몰래 영화제작비 1억 원을 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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