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브로드밴드, 10기가 인터넷서비스 주요 도시에 내놔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12-06 11:51: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브로드밴드가 초고화질 영화 한 편을 4초 만에 내려받을 수 있는 10기가 인터넷 서비스를 내놓았다. 

SK브로드밴드는 10기가 인터넷 서비스인 ‘Giga프리미엄X10’을 서울 및 6대 광역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 10기가 인터넷서비스 주요 도시에 내놔
▲ SK브로드밴드는 10기가 인터넷서비스인 ‘Giga프리미엄X10’을 서울 및 6대 광역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Giga프리미엄X10은 5GB(기가바이트) 용량의 UHD(초고화질) 영화를 4초 만에 다운로드할 수 있다. 

기존 광랜(100Mbps) 서비스로 6분40초, 기가 인터넷(1Gbps)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40초가 걸렸던 데 비해 속도가 최대 100배가량 빠르다.

SK브로드밴드는 Giga프리미엄X10을 통해 1인 미디어, VR 엔터테인먼트, 8K UHD 등과 같은 고품질, 대용량의 콘텐츠를 즐기는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K브로드밴드는 10기가 인터넷(Giga프리미엄X10) 외에도 5기가 인터넷(Giga프리미엄X5), 2.5기가 인터넷(Giga프리미엄X2.5) 등을 추가로 출시했다. 

단독 가입할 때 요금은 3년 약정 기준으로 Giga프리미엄X10이 월 8만2500원, Giga프리미엄X5가 월 5만5000원, Giga프리미엄X2.5가 월 4만4000원이다. 

인터넷TV(IPTV)와 함께 이용하거나 SK텔레콤의 이동전화 서비스와 결합하면 인터넷요금이 최대 33.8%까지 할인된다.

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트라이브장은 “10기가 인터넷 생태계를 빠르게 조성해나가는 한편 고객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제휴 서비스나 묶음상품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