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수서고속철 SR 노사, 무쟁의 임단협 체결 5년째 성공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12-03 16:31: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서고속철 SR 노사, 무쟁의 임단협 체결 5년째 성공
▲ SR(대표이사 권태명, 사진 오른쪽)은 11월30일 SR 본사 8층 회의실에서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수서고속철(SRT) 운영사 SR의 노사가 5년 연속으로 쟁의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에 성공했다.

SR은 11월 3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SR 본사 8층 회의실에서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SR에 따르면 이번 임단협에서 권태명 대표이사와 김상수 노동조합 위원장은 공공기관 운영기준에 부합한 근로조건 개선, 청년실업 극복 등 공공복리 증진에 동참하는 의지를 담아 합의를 이루어 냈다. 

SR 노사는 이번 합의안 도출을 위해 5월 교섭을 시작해 본교섭 3회와 실무교섭 11회를 진행했다.

노사 합의안은 △공공기관 인건비 인상률(2.6%) 준수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따른 3개월 단위 탄력적 근로시간제 도입 △임금피크제 도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기타공공기관 지정에 따른 협약 개정 등을 뼈대로 하고 있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공공기관으로 지정된 후 처음 맞이한 임단협 과정에서 변화된 경영여건을 충분히 공감하면서 합의안을 도출해 준 SR노동조합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SR은 앞으로 노사가 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과 고객에게 사랑 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철도운영기관으로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