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청와대 비위 의혹에 "크게 실망한 국민께 깊은 사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8-12-02 16:2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의 비위 의혹을 사과했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2일 논평을 통해 "최근 청와대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로 크게 실망하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죄를 드린다”고 밝혔다. 
 
민주당, 청와대 비위 의혹에 "크게 실망한 국민께 깊은 사죄"
▲ 더불어민주당 로고.

청와대는 최근 경호처 직원의 음주폭행과 김종천 의전비서관의 음주운전,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관 직원들의 근무 태만 등으로 기강해이 논란을 빚었다.  

이 대변인은 “잘못된 부분은 도려내고 그에 맞는 확실한 처방을 하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호시우보(모든 일에 신중을 기함)하는 자세로 일신우일신(날로 새로워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1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을 지배한 것은 불공정과 불의의 역사였다”며 “관행이 한순간에 고쳐질 수는 없겠지만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트럼프 국제기구 탈퇴에 기후대응 실패론 고개 들어, '태양빛 막는 기술' 도입 힘 실려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