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은 내년 1월이나 2월에 열린다"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18-12-02 15:05: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은 2019년 1월이나 2월에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2일 가디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2차 정상회담이 내년 1월이나 2월에 열릴 것 같다"고 밝혔다.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은 내년 1월이나 2월에 열린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주요 20개국(G20) 회의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기자들에게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세 군데 장소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세 군데 장소가 어디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는 "일정 시점에(at some point) 김 위원장을 미국에 초청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미국은 그동안 1월 초에 북미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염두에 둬 왔다. 

앞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CNN 인터뷰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 시점과 관련해 "곧 있길 바란다"며 "내년 1월 초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선 비핵화 조치와 제재 완화 문제를 둘러싸고 북미 사이에 접점이 마련되지 않으면서 북미 정상회담의 의제와 일정 등을 조율할 고위급회담은 아직 열리지 않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