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김정은 성공적 서울 방문 위해 트럼프와 협력 계속"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12-02 12:3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김정은 성공적 서울 방문 위해 트럼프와 협력 계속"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G20정상회의 참석을 마친 뒤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떠나기 위해 공군1호기에 오른 뒤 부인 김정숙씨와 함께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포함한 2박3일 동안의 G20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뉴질랜드로 이동했다.

문 대통령은 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에서 G20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공군1호기 편으로 뉴질랜드로 떠났다.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G20정상회의를 마치고’라는 글을 통해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뉴욕에 버금가는 이민자의 도시로 역동적이며 활기차고 포용적”이라며 “이곳에서 국제적 과제를 논의하게 돼 뜻 깊었다”고 말했다.

이번 G20정상회의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끌어냈다는 점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지속가능한 미래는 평화 안에서만 가능하다”며 “G20 정상들 모두 한반도 평화를 변함없이 지지했으며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김정은 위원장의 성공적 서울 답방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협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번 G20 정상회의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타멜라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 마우리시오 마끄리 아르헨티나 대통령 등과 연이어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문 대통령은 각 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각국 정상들이 힘써준 점에 감사를 전하며 지속적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두 달만에 성사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서는 굳건한 한미 공조체제를 확인하는 동시에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에 추가적 모멘텀을 제공할 것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문 대통령은 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도착해 2박3일 동안 국빈방문 일정을 진행한다. 뉴질랜드에서 저신다 아던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동포간담회 등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이제 G20을 마치고 뉴질랜드로 떠난다”며 “국내에서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정의로운 나라, 국민들의 염원을 꼭 이뤄내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