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홈플러스 무기계약직 600명 정규직 전환, 임일순 "노사화합 결과"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18-11-28 12:1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홈플러스가 무기계약직 사원 60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홈플러스는 12월1일 만 12년 이상 근속한 무기계약직 사원 60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홈플러스 무기계약직 600명 정규직 전환, 임일순 "노사화합 결과"
▲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은 “홈플러스가 올해 1200여 명의 무기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고용했다”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워진 경영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대화를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올해 7월에도 홈플러스스토어즈의 무기계약직 사원 430여 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홈플러스는 기존 홈플러스와 홈에버를 인수한 홈플러스스토어즈의 2개 법인으로 구성돼 있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소속 108개 점포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만 12년 이상 근무한 사원 1천여 명 가운데 감봉 이상의 징계를 받은 적 없는 직원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 희망자를 모집했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직원의 성별 분포를 살펴보면 여성이 98.9%다. 연령대는 50대 이상이 68.4%로 가장 많고 40대 28.9%, 30대 2.7% 순이다.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사원들은 기존 정규직 직급인 선임의 연봉체계를 따르게 된다. 무기계약직으로 근무하며 받아왔던 근속수당이 연봉에 반영되고 직책수당이 추가된다. 승진과 복리후생은 기존 정규직에게 적용됐던 것을 그대로 따른다.  

정규직 전환을 앞둔 600여 명의 홈플러스 사원들은 현재 정규직으로 발령받기 위해 현장직무교육(OJT)를 받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폭도 커지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힘 26%, 지지도 격차 5%p 커져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세계 최고 축구팀 경영 전략 이야기, 신간 '레알 마드리드 레볼루션' 출간
메모리 공급 부족은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0%로 5%p 상승,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