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베트남은행, 베트남에서 신용카드 관련해 3개 부문에서 1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11-27 11:43: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베트남은행, 베트남에서 신용카드 관련해 3개 부문에서 1위
▲ 신동민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왼쪽)이 22일 베트남에서 열린 베트남 비자(VISA)카드 주최 ‘2018 비자 리더십 어워즈’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에서 ‘법인카드’, ‘신용카드 취급액 성장’, ‘e-Commerce 취급액 성장’ 등 3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비자(VISA) 카드가 주최한 ‘2018 비자 리더십 어워즈(VISA Leadership Awards)’에서 3개 부문 1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법인카드’, ‘신용카드 취급액 성장’, ‘e-Commerce 취급액 성장’ 등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베트남 법인카드시장을 선도해온 점과 신용카드 사용이 늘어난 데 따른 취급액 확대, e-Commerce 시장에서 전략적 사업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신한베트남은행과 신한카드는 2011년 베트남에서 신용카드사업을 시작해 2018년 10월 기준 20만 명을 넘는 신용카드 고객을 확보했다.

올해 카드 사용 취급액 5억 달러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올해 7월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 최대 메신저 업체인 ‘Zalo’와 손잡고 신용카드 신청 서비스를 내놓는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도 했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베트남 신용카드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풍부해 외국계뿐 아니라 베트남 은행도 전략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를 위한 신상품을 개발하고 고액자산 고객을 위한 PWM(개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