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미국에서 인공지능 적용 첨단 의료기기 알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11-26 15:2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삼성메디슨, 미국에서 인공지능 적용 첨단 의료기기 알려
▲ 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이 11월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2018'에서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초음파기기와 영상진단기기 등 첨단 의료기기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삼성메디슨과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2018'에 참가해 공동 전시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는 엑스레이와 자기공명영상(MRT), 컴퓨터단층촬영(CT)기기를 전문으로 하며 자회사인 삼성메디슨은 초음파 진단기기를 주로 개발해 생산한다.

삼성전자는 엑스레이로 찍은 영상을 처리할 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방사선량을 줄이면서도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새 기능을 적용한 의료기기를 선보였다.

MRI와 CT기기에 적용된 인공지능 기술은 의료기기가 여러 장의 이미지를 비교하고 학습해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더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초음파기기에 탑재된 인공지능 기술은 초음파 이미지에서 나타난 질환의 특성을 약 1만 건의 빅데이터와 비교분석해 보고서 형태로 의료진에 제공한다.

전동수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사장 겸 삼성메디슨 대표이사는 "삼성의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진단 보조기술을 통해 종합 영상진단기기업체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북미영상의학회 참가자들이 인공지능 기반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관련 내용을 논의할 수 있도록 체험전시장과 별도 토론회를 마련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 진단기기는 의료진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개발도상국에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중심을 인공지능 기술을 확대적용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