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유엔주재 스웨덴 대사 "북한 제재에서 인도적 지원은 예외 둬야"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8-11-22 14:17: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엔주재 스웨덴 대사가 북한 제재에서 인도적 지원을 예외로 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올로프 스쿠그 유엔주재 스웨덴 대사가 21일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 등으로부터 비공개 브리핑을 받은 뒤 “북한은 인도적 지원이 매우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독일 매체 DPA가 보도했다.
 
유엔주재 스웨덴 대사 "북한 제재에서 인도적 지원은 예외 둬야"
▲ 올로프 스쿠그 유엔주재 스웨덴 대사. <유엔>

스쿠그 대사는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들은 북한 제재에 단호하게 동참하고 있다”며 “그러나 일반 주민들을 다치게 하는 것은 지지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스쿠그 대사는 “안보리는 만성적 자금 부족으로 인도적 지원이 어려움을 우려한다”고 덧붙였다.

스웨덴은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북한 제재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인도적 지원은 예외로 두도록 요구해왔다.

스웨덴은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의 북한 식량 지원에 자금을 대는 국가이기도 하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