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조성진 "LG전자 협력회사 생산자동화 구축에 노하우 적극 전수"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11-22 12:06: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10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성진</a> "LG전자 협력회사 생산자동화 구축에 노하우 적극 전수"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와 협력회사 대표들이 서울 강서구 마곡 ‘LG 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2018년 LG전자 협력회 워크숍’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LG전자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협력회사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조 부회장은 21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2018년 LG전자 협력회 워크숍’에 참석해 "협력회사의 생산라인 자동화와 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확대하는 등 LG전자가 축적한 노하우를 적극 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협력회사의 여러 혁신 기술을 경영 전반에 접목해 LG전자와 함께 다가오는 융복합 시대를 선도하도록 하겠다”며 “LG전자가 꾸준히 영속하는 기업이 되도록 협력회사와 힘을 모아 도전할 것”이라며 덧붙였다.

이날 워크숍에는 조 부회장과 한주우 LG전자 글로벌생산부문장 부사장, 이시용 LG전자 구매경영센터장 전무 등 LG전자 경영진을 비롯해 98개 주요 협력회사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이날 협력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한 상생협력 활동과 제조 관련 혁신사례를 소개하고 내년 경제 전망과 주요 추진과제 등을 공유했다.

또 △기술혁신 △품질혁신 △원가혁신 △모범경영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18개 회사를 ‘LG전자 최우수 협력사(Best Supplier Award)’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협력회사 대표들에게는 인공지능 로봇청소기 코드제로 R9 씽큐를 전달했다.

LG전자는 올해 국내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생산라인 효율화와 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내년부터 해외 협력회사로도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를 통해 생산설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정도 단순화해 제조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