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미니스톱 인수전 3파전, 롯데 신세계 사모펀드 뛰어들어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11-20 18:11: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이 미니스톱 인수전에 참가했다. 

20일 투자은행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그룹과 신세계그룹, 사모펀드 운용사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가 미니스톱 인수하기 위해 입찰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니스톱 인수전 3파전, 롯데 신세계 사모펀드 뛰어들어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매각주간사인 노무라증권이 일주일 정도 평가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각 대상은 한국미니스톱 지분 100%다. 매각 금액은 3천억~4천억 원 정도가 될 것으로 업계는 바라본다. 

미니스톱 점포 수는  2500개 정도다.

롯데그룹이 미니스톱을 품는다면 코리아세븐의 세븐일레븐까지 포함해 편의점 점포 수가 단숨에 1만2천여 개를 훌쩍 넘기게 된다. 이는 업계 2위인 GS리테일의 GS25와 비슷한 규모다.

신세계그룹이 미니스톱을 인수하면 이마트24 편의점을 포함해 점포 수가 6천여 개점으로 불어나면서 편의점사업의 손익분기점 목표에 성큼 다가서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