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통령 수행 외교부 국장 김은영 싱가포르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18-11-16 17:13: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하던 김은영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장이 싱가포르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문 대통령은 16일 트위터에서 “김 국장이 뇌출혈로 보이는 증세로 방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의식이 없다”고 말했다. 
대통령 수행 외교부 국장 김은영 싱가포르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문 대통령은 “병원에 입원한 뒤 제가 직접 가 봤는데 뇌압이 높아 위급할 수 있고 하루 동안 경과를 봐야 한다”며 “대통령 주치의가 남아서 치료를 돕게 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13일부터 18일까지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와 파푸아뉴기니를 순방하고 있다.

김 국장은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APEC 회의의 실무를 총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국장은 1994년 외무고시 28회로 외교부에 들어갔다.

태국주재 1등 서기관, 서남아시아태평양과장, 시드니대 국제안보연구소 객원연구원, 호주주재 참사관 등을 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