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김정은 새 첨단전술무기 실험 지도, "전투력 획기적 강화"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8-11-16 09:3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신형 첨단 전술무기 실험을 지도했다고 북한 방송이 보도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개발한 첨단 전술무기' 실험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무기의 종류는 드러내지 않았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2533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은</a> 새 첨단전술무기 실험 지도, "전투력 획기적 강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조선중앙방송은 "우리 당이 오랜 기간 연구개발한 첨단 전술무기는 국토를 지키고 인민군의 전투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첨단 전술무기가 우월하고 강력한 설계상 지표들을 모두 만족해 실험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신형 무기의 위력을 보고 “국방 과학자들과 군수 노동계급이 나라의 방위력을 높이는 데서 또 하나 큰일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성과는 당이 국방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정책을 정당화하고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국방력을 과시하는 것”이라며 “우리 군대의 전투력을 크게 강화하는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신형 무기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생전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직접 개발을 이끌었던 무기체계라며 “성공을 보니 우리 장군님 생각이 더욱 간절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 미국 등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이 북한군의 무기 실험을 현장에서 지도한 것은 지난해 11월29일 북한군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을 발사한 이후 처음이다.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과 리병철 전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 조용원 당 조직지도부 부부장,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등이 16일 실험 지도에서 김 위원장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TSMC와 2나노 반도체 '정면 경쟁' 어렵다, 틈새 시장에 집중 불가피
한화 김승연 제주우주센터 방문, "한국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나자"
[전국지표조사] 한중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3%, 격차 5%p 좁혀져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후보 지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KT 사외이사 6명 해킹사고 경영비상에도 CES 출장, 임기만료 앞둔 이사까지 '도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