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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이틀째 올라, 정제유 재고 줄고 '너무 빠졌다' 분위기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11-16 08: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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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이틀 연속 올랐다.&nbsp;<br /> <br /> 정제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그동안 하락세가 과도했다는 인식 속에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도 파악됐다.&nbsp;<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국제유가 이틀째 올라, 정제유 재고 줄고 &#39;너무 빠졌다&#39; 분위기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16080351_346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5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4%(0.21달러) 상승한 56.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nbsp;</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15일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4%(0.21달러) 상승한 56.4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nbsp;<br /> <br /> 14일 13거래일 만에 반등한 뒤 이날 상승세를 이어갔다.&nbsp;<br /> <br /> 이날 런던 선물거래소(ICE)의 브렌트유도 배럴당 0.76%(0.5달러) 오른 66.62달러에 거래됐다.<br /> <br />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ldquo;미국 에너지정보청이 최근 원유 재고가 1027만 배럴 증가했다고 발표했음에도 정제유 재고가 358만 배럴, 휘발유 재고가 141만 배럴 감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제유가는 상승했다&rdquo;며 &ldquo;다만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하루 평균 1170만 배럴로 확대돼 공급 과잉 부담은 여전히 높다&rdquo;고 말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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