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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금리 오를 듯, 신규기준 코픽스 0.1%포인트 상승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8-11-15 1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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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오르면서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전국은행연합회는 10월 잔액기준 코픽스와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각각 1.93%를 나타냈다고 15일 밝혔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오를 듯, 신규기준 코픽스 0.1%포인트 상승
▲ 전국은행연합회는 10월 잔액기준 코픽스와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가 각각 1.93%였다고 15일 밝혔다.

9월과 비교해 잔액 기준은 0.03%포인트, 신규 취급액기준은 0.1%포인트 올랐다.

코픽스는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KEB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 등 8개 은행이 자금을 조달한 수신상품의 금리를 가중평균한 값이다. 코픽스가 오르면 연동된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오른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0.1%포인트나 오른 것은 2017년 11월에 전달과 비교해 0.15%포인트 오른 이후 11개월 만에 처음이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14개월 동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시장금리 변동이 빠르게 반영되는 반면 잔액 기준 코픽스는 서서히 반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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